운문댐, 여기다 희망을 가득 담았으면 좋겠다...
봄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...^^
굳게 닫힌...나의 마음...
가볼 수 없는 길...운문사 극락교
계곡에 얼음도 모두 사라졌다...
곧 아름다운 꽃을 보여줄 것 같은 목련입니다...
아직 봄은 저 멀리 있는 구름처럼 멀게만 느껴집니다...
베롱나무 수피가 다 벗겨져 있네요...마치 새 옷을 입으려고 벗은것 처럼요^^
두류 공원에 세워져 있던 자전거...
게발 선인장의 개화입니다. 꽃이 정말 정열적으로 보이는데, 향이 없어 아쉽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