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Life of mine'에 해당되는 글 25건

  1. 2008.03.21 alone 2
  2. 2008.03.17 Guys & Dolls
  3. 2008.03.13 남겨진 것들의 운명...
  4. 2008.03.02 수영...시작 3
  5. 2008.02.25 사고 2

alo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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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먹기...

혼자 생각하기...

혼자 말하기...

혼자 살아가기...

결국은...나 혼자다...

혼자라는 슬픔...

결국은 혼자 견뎌내야 할 뿐...



Guys & Doll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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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겨진 것들의 운명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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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고...남겨지고...마음에서 떠나고...

수영...시작

운동으로 수영을 시작했다. 정말 새로운 도전이다. ^^
검도 외에는 운동이라고 해본 적이 없는데, 오늘 시험삼아 주말 자유수영을 다녀왔다.
시골 살때 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수준이어서, 선뜻 제대로 수영을 배운 사람들 틈에서 잘 할 자신이 없었다.
수영 할 수 있다고 큰소리 쳤는데...같이 가신 분이 호흡과 발차기 가르쳐 주셨는데,
물 많이 먹었다. 세상에 쉬운게 하나도 없다. @.@
차근 차근 배워서, 멋지게 접영까지 배워서 자랑할란다. ㅎㅎ

사고

사고가 났다. 아니 사람을 치었다...;;
무사고와 보험료 할인의 꿈은 날아가고, 유사고 와 범칙금, 벌점, 보험료 할증이 왔다.
좋은일과 나쁜일은 함께 온다고 하던데...이제 좋은일을 기대하면 되는건가?
피해자가 걷지 못하겠다며, 운전을 어떻게 하냐고 나에게 욕을 했다. 여러번...
참을 수 밖에...좋은 사람인것 같지는 않았다. 잘 해결되야 할텐데...
보험사 직원을 믿을 수 밖에...암튼 애마가 애물단지가 되지 않도록 조심, 안전운전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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